그렇게도 속썩이던 나를
많이도 기다려주셨죠
한번도 날 거절하지 않으셨네
십자가 사랑 나를 용납하셨네
내 고집과 아집을 모두 버리기까지
힘겨운 순간에도 나를 지키셨네
나 주님께 드릴 말 있네 드릴 말 있네
나 주님께 드릴 말 있네 드릴 말 있네
오늘도 난 내 사랑없음에
많이도 난 가슴아파합니다
찢긴 마음 안으시는 주의 손길
이 하루도 그 은혜로 삽니다
내 고집과 아집을 모두 버리기짜지
힘겨운 순간에도 나를 지키셨네
나 주님께 드릴 말 있네 드릴 말 있네
나 주님께 드릴 말 있네 드릴 말 있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전엔 한번도 할 수 없었던 얘기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