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그냥 다들 자연스럽게 하자고, 어? 어차피 할 줄들 다 알지? 다 있어? 바비 어딨어? 바비야! 문 닫고, 빨리)
우리 함께 했던 이 시간은 지나가고
우리 함께 하던 이 시간은 지나가고
환한 웃음들을 이 노래 속에 담고 싶어
어여쁜 그 입술에 터져 나오던 그 함성들
잊을순 없어 내 꿈속에 담아둘거야 (다같이!)
부풀었던 마음에 달려온 이 자리
영원히 같이 할거야
사랑의 그 눈빛을 잊을 순 없을 거야
내 두팔에 안겨 주겠니
헤어짐의 슬픔을 갖기엔 너무 미련이 남아
떠나는 네모습에 두손모아 기도할거야
부풀었던 마음에 달려온 이 자리
영원히 같이 할거야
사랑의 그 눈빛을 잊을 순 없을거야
내 두팔에 안겨 주겠니
헤어짐의 슬픔을 갖기엔 너무 미련이 남아
떠나는 네모습에 두손모아 기도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