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견딜수 없어
많은 아픔들 이게 아닌걸
너의 숨소리 목소리까지도
힘들게 머릿속을 맴돌아
그저 느낄수가 없었던
아름답던 날들
시간을 되돌릴수 없는걸
아프게 뒤를 만나봐
날 이렇게 흔들어
아니라 말해도 거짓이라 해도
잊을수 없을것 같아
흐려진 네 모습도
꿈이라 믿고 싶진 않을까
이렇게 떠나가지마 우
이젠 나 느낄수있어
니가 돌아오지 못하는걸
난 너처럼 우리의 사랑이
기억에 잊혀지는건 싫어
그만 네 속에서 나를 줘
널 보내긴 싫어
오지 않을 너를 난 기다려
아프게 뒤를 바라봐
날 이렇게 흔들어
아니라 말해도 거짓이라 해도
잊을수 없을것 같아
흐려진 네 모습도
꿈이라 믿고 싶진 않을까
다시 돌아와 주기를
기도해 보지만
추억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는걸 우
아프게 뒤를 바라봐
날 이렇게 흔들어
아니라 말해도 거짓이라 해도
잊을수 없을것 같아
흐려진 네 모습도
꿈이라 믿고 싶은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