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길 해볼까 친구야 그 언덕에 올라서면 참 오랜 시간 속 너와 나 늘 간직한 비밀 하나 스물이었나 음~ 너의 맘 속에 담긴 사랑 때문에 아파서
울던 그 때가 음~ 떠난 그사람 위해서 널 버릴 거라고 부은 눈 감으며 기도하던 두 손 나 잡아주고 싶어도 할 수 없었지 ** 널 안으며 사랑한다 할 걸 친구란 이름 바래 지더라도 그냥 돌아서야 했었던 날 용서하지마 미안해 그렇게 보내서 이제야 후회하는 나는 볼 수없는 널 가슴속에 묻고 평생 담아 둬야 하겠지 나 이렇게 서서 영원히 영원히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