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가야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 때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 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가요
참지 못할 분노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참지 못할 슬픔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살아갈 길은 눈물의 골짜기
내 힘으론 참지못해 늘 흐느끼네
이럴 때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밖에 없어요
나는 그 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