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갈 곳을 몰라
이리저리 헤매이는 것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널 위해 기도할 뿐이지
언젠가는
나도 길을 떠나야겠지
힘들어 주저 앉고 싶을 때면
다른 사람처럼 살지 못한
내 모습이 생각 날꺼야
난 알고 있어
그 차가움 속에
숨어있는 사랑을
따뜻한 사랑을
그 사랑을
내 아픈 사랑을
넌 갈 곳을 몰라
이리저리 헤매이는 것을
내가 할수 있는 것은
널 위해 기도 할뿐이지
언젠가는
나도 길을 떠나야겠지
힘들어 주저 앉고 싶을 때면
다른 사람처럼 살지 못한
내 모습이 생각날꺼야
난 알고 있어
그 차가움 속에
숨어있는 사랑을
따뜻한 사랑을
그 사랑을
내 아픈 사랑을
따뜻한 사랑을
그 사랑을
내 아픈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