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내가 사랑하는
그리고 지금 사랑하고 있는
그대를 위해서 나 여기서서
그대를 노래할께
너무나 수줍게 시작된 우리 사랑이
점점더 가까워지는 그대와 나사이
내곁엔 사랑이 그대 행복이
내게는 너무나 커다란 기쁨이 되겠죠
장미의 향기보다 아름답던 모습이
하늘의 크기 마냥 넓기만한 마음이
그대의 조그마한
정성의 사랑이 내게는
너무나 큰 기쁨이 되겠죠
그대는 사랑으로 달래
내맘 속 깊은 곳을 보네
내가 줬던 상처까지
환한 미소로 달래
이제는 웃어보라 하네
내맘속 깊은곳에 있는
상처받은 마음까지
그대 미소로 나를 달래
멀어져버린 기억
그속에 그대만이 남아
내게 기대볼래 하네
그 아름다움으로
눈부신 그대미소
귓가에 들리는 목소리
달콤하게 젖은 입술로 나를 안아주네
그대의 눈에 흐르는 따뜻한 눈물이
그대를 위해 노래를 부르던 이날이
그대를 사랑한 오늘을 기억해
그대가 곁에있어 고맙게 생각해
때로는 바보처럼 울고있을지 몰라
소중한 나의사랑 그대하나이니까
그래도 괜찮아 내곁에 있잖아
사랑하는 너를 안고있잖아
그대는 사랑으로 달래
내맘 속 깊은 곳을 보네
내가 줬던 상처까지
환한 미소로 달래
이제는 웃어보라 하네
내맘속 깊은곳에 있는
상처받은 마음까지
그대 미소로 나를 달래
멀어져버린 기억
그속에 그대만이 남아
내게 기대볼래 하네
그 아름다움으로
눈부신 그대미소
귓가에 들리는 목소리
달콤하게 젖은 입술로 나를 안아주네
그때가 언제더라 그대와 나사이
소중한 추억이 시작됐던 그때가
그때가 언제더라 그대와 나 사이
기쁨에 눈물을 흘리며 소리쳤던 그때가
그때가 언제더라 그대와 나 사이
노래를 부르며 춤을추던 그때가
그때가 언제더라 그대와 나 사이
사랑에 입맞췄던 그때가 언제더라
멀어져버린 기억
그속에 그대만이 남아
내게 기대볼래 하네
그 아름다움으로
눈부신 그대미소
귓가에 들리는 목소리
달콤하게 젖은입술로 나를 안아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