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모르지만 알 것 같은 걸
어떤 맘인지 알 수 없어
같은 마음일까 궁금해져도
확실한 느낌은 아냐
모든 것이 벅차게 느껴져 쉴 곳
하나 없는 이곳
그저 너의 어깨에
기대 위로하고 싶어
나란히 너와 두 손을 잡고 싶어
내 욕심일지 모르지만
똑같은걸
수놓아진 별 아래 우리 추억들이
같은 맘을 느껴
Something
이렇게 긴 시간 끌 필요 없어
Something
이런 느낌 느껴본 적 없는 Emotion
망설이지 말고 음 음 음
아직 모르지만 알 것 같은 걸
어떤 맘인지 알 수 없어
같은 마음일까 궁금해져도
확실한 느낌은 아냐
내 욕심일지 모르지만
똑같은걸
수놓아진 별 아래 우리 추억들이
같은 맘을 느껴
Something
이렇게 긴 시간 끌 필요 없어
Something
이런 느낌 느껴본 적 없는 Emotion
망설이지 말고 음 음 음
Something
이렇게 긴 시간 끌 필요 없어
Something
이런 느낌 느껴본 적 없는 Emotion
망설이지 말고 음 음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