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내모습이 미워도
내가 싫어도 어쩜 그럴 수 있니
혹시나 하는맘에 전화를
네게 전화를 해본 나의 용기를
왜 끼워준 내가 준 그 반지
빼버린 니 손은 믿었지
바뀌고 바껴버린 니 모습
가슴을 찢고있는 너를본 나의눈빛
왜 그리도 나를 미워하니
없음 내가 징그럽니
나도 왠만하면 니맘을
다시 돌리고 싶은데
선물로 준 물건들
모조리 다 태웠다니
GOOD BYE MY GIRL 나 힘이 들어
니 맘을 잡으려고 몸무림 쳐봐도
더이상 GOOD BYE MY GIRL
니가 버린 움직이지 않는
너의 맘을 난 이제 포기해
< 간주중 >
왜 끼워준 내가 준 그 반지
깨끗이 빼버린 손가락
얼룩이 없어지기까지 나는
이 모를 미움속으로
눈물을 흘린 눈빛
혹시나 하는 맘에 전화를
네게 전화를 해본 나의 용기를
왜 그리도 나를 미워하니
없음 내가 징그럽니
나도 왠만하면 니맘을
다시 돌리고 싶은데
선물로 준 물건들
모조리 다 태웠다니
GOOD BYE MY GIRL 나 힘이 들어
니 맘을 잡으려고 몸무림 쳐봐도
더이상 GOOD BYE MY GIRL
니가 버린 움직이지 않는
너의 맘을 난 이제 포기해
< 간주중 >
GOOD BYE
GOOD BYE MY GIRL 나 힘이 들어
니 맘을 잡으려고 몸무림 쳐봐도
더이상 GOOD BYE MY GIRL
니가 버린 움직이지 않는
너의 맘을 난 이제 포기해
그렇게 내 모습이 미워도
내가 싫어도 어쩜 그럴 수 있니
혹시나 하는 맘에 전화를
네게 전화를 해본 나의 용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