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오 거룩한곳 아버지집
내가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은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상할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