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문을 열고 보았지
가슴 설레며 늘 그렇게..
바보처럼 말한마디 못하고 망설였지만
그래.. 그랬나봐 나에겐
아마 첫사랑이었나봐
그저 그렇게 멀리서 바라볼수 밖에 없었지
돌아보면 나에겐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시간들
바보처럼 말한마디 못하고 망설였지만
행복했었지 지금은 어느곳에서 무엇을 하는지
추억의 문을 열고서 함게 가고 싶어
내 마음에 문을 열고 보았지
가슴 설레며 늘 그렇게
바보처럼 말 한마디 못하고 망설였지만
행복했었지..
그래.. 그랬나봐 나에겐
아마 첫사랑이었나봐
그저 그렇게 멀리서 바라볼수 밖에 없었지
돌아보면 나에겐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시간들
바보처럼 말한마디 못하고 망설였지만
행복했었지 지금은 어느곳에서 무엇을 하는지
추억의 문을 열고서 함게 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