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밥이나 먹을래
넌 차라리 영화나 보여줘
가끔은 생각지 못한 일
조금은 놀라운 사실
그래 내가 말했듯이
나도 역시 꿈을 보고 있어
가끔은 생각지 못한 일
조금은 놀라운 사실
얼마나 좋은지
널 만나면 uh oh oh oh
돈도없이 그저 거리를 걷고
이 주위는 모두 내것이 된듯
생각에 잠겨
잠시 춤을 추고 있어
생각없이 보는 사람들 속에
하루종일 이리저리 치여도
너만 있으면
해맑게 웃을 수 있어
그래 내가 말했듯이
나도 역시 꿈을 보고 있어
가끔은 생각지 못한 일
조금은 놀라운 사실
얼마나 좋은지
널 만나면 uh oh oh oh
돈도없이 그저 거리를 걷고
이 주위는 모두 내것이 된듯
생각에 잠겨
잠시 춤을 추고 있어
생각없이 보는 사람들 속에
하루종일 이리저리 치여도
너만 있으면
해맑게 웃을 수 있어
난 웃을수 있어
늘 이렇게라면 oh
너만 있으면
해맑게 웃을 수 있어
h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