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마음 아직 이해못해
내맘 아프지만
한가지 위로할 수 있는건
내곁에 그대가 있기 때문에..
내마음을 이해못하는 그대때문에
이밤도 잠못이루지만
언젠가 내품에 꼭 안기어
사랑한다 말을 하겠지..
항상 그대곁에 머물러
그대향기 느끼며
달콤하게 다가오는 그대의 입맞춤은 이젠
느낄수 없어 느낄수 없어
그대맘속에 들어갈 수 없어
곁에 있어도 그림자처럼
내곁에 비치우며 살아줘야해
항상 그대곁에 머물러
그대향기 느끼며
달콤하게 다가오는 그대의 입맞춤은 이젠
느낄수 없어 느낄수 없어
그대맘속에 들어갈 수 없어..
곁에 있어도 그림자처럼
내곁에 비치우며 살아줘야해..
느낄 수 없어 느낄 수 없어
그대맘속에 들어갈 수 없어
곁에 잇어도 그림자처럼
내곁에 비치우며 살아줘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