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

김연숙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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