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거짓을 쓴 뒤에
어리석은 나의 맘 아무도 볼수 없어.
외로움 속에 공허한 마음 상처입고 감추어진 마음
어느 누구도 이해하지 못해
(후렴)주님은 아시네 깨지고 상한 감추인 나를
온전케 하시네 내 안에 연약함 모두 회복케 하시는
주님은 아시네 주님은 아시네
화려한 가면뒤에 숨은 광대한같은 내 모습
지켜온 내 몸짓들 재주부리며 행진하지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이런 내모습조차 사랑하시는 주님
(후렴)
놀라운 주 형상 아름다워 주님 날 볼때
주님은 상처뿐인 날 고쳐주셨네
온전케 하셨네~~~예~~
진정한 날 찾으니~~진정한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