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 Time

럼블피쉬
앨범 : Open The Safe
작사 : 최진이
작곡 : 이원상

어둠을 짓누르는 holy sky
조금씩 불안해진 나의 맘
너를 잊은 채 잠들 나에겐
영원한 후회로 남겨지는
troubled night
가슴에 잦아드는 misty sound
귓가엔 지쳐버린 숨결만
나를 모른 채 잠든 그에겐
영원한 비밀로 남겨지는
special night
아무도 모르게
나를 부르고 나를 깨우네
끝도 없이 빠져드는 이 순간
Oh 아무도 모르게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네
아무도 모르게
어느새 달아오른 my close mind
아직은 떨려오는 나의 뺨
모두 잊은 채 나도 모르게
뜨거운 숨결로 빠져드는
troubled night
입가를 적셔오는 shining wine
이대로 지새울 너와의 밤
나를 맡긴 채 조심스럽게
아찔한 순간을 맞이하는
special night
아무도 모르게
나를 부르고 나를 깨우네
끝도 없이 빠져드는 이 순간
Oh 아무도 모르게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네
아무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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