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언제나나에게 변하지않는
사랑을 주시는데 나는 왜 그사랑
알면서 자꾸 이렇게 넘어지고
마는건지 내가 진 모든것 다하여
주가원하신 주가신 길을 가야하는걸
아는데 하지만 너무나 나약한 나의
시선은 눈물로 흐려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눈뜨고 일어서야해~~
어떤고난 내게 온다하여도 주님함께
하시니~ 그럼네도 불구하고 나~~
꿈을향해 달려가야해 어떤시련
나를 가로 막아도 주님 인도 하시니
내가 진 모든것 다하여 주가 원하신
길을 가야함을 아는데 하지만 너무나
나약한 나의 시선은 눈물로 흐려지는데
그럼 에도 불구하고 나~~ 눈을 들어일어서야해~~ 어떤고난 내게 온다하여도 주님 함께
하시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꿈을향해달려가야해 어떤시련 나를
가로막 아도~ 주님인도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