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는 하늘인데
햇살이 너무나 눈이 부셔
어느 날 조용히 다가와서
나의 맘 따뜻이 녹여줬어
사랑이 시작된거야
마법처럼
행복한 시간 속에서
손을 잡아줘
따뜻한 미소들로
맘 아픈 기억은 모두 지울래
더 이상 외롭진 않아
언제라도
내 곁엔 니가 있었어
나를 지켜줘
나 항상 너의 곁에
영원히 이렇게 너를 지킬께
내 마음 속 포근했던
한자락 바람이 불어왔어
부풀은 새하얀 풍선처럼
사랑을 가득히 실어왔어
사랑이 시작된거야
마법처럼
행복한 시간 속에서
손을 잡아줘
따뜻한 미소들로
맘 아픈 기억은 모두 지울래
더 이상 외롭진 않아
언제라도
내 곁엔 니가 있었어
나를 지켜줘
나 항상 너의 곁에
영원히 이렇게 너를 지킬께
어느 순간 알게 되었어
햇살처럼 가득히
내 맘에 들어온 기쁜 사랑을
사랑이 시작된거야
마법처럼
행복한 시간 속에서
손을 잡아줘
따뜻한 미소들로
맘 아픈 기억은 모두 지울래
더 이상 외롭진 않아
언제라도
내 곁엔 니가 있었어
나를 지켜줘
나 항상 너의 곁에
영원히 이렇게 너를 지킬께
언제나 이렇게 너를 지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