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 앨범 : Falling In The Bossa
작사 : 최항백
작곡 : 최항백
편곡 : 최항백
눈부신 빛을 뒤로한채 사라져가
작은 아이였던 나는 꿈을꿨지
어둠에 갇혀 있던 나의 모습들
언젠간 환히 비추리라 믿고있어
작은 시련들 따위는 보이지 않았어
지치고 병이들어 아픔이 올때까지
이 고통과 이 슬픔을
모두다 견뎌내야 이룰 수 있을텐데
작은 나에게 이런 나에에
커다란 빛이되어 나에게 와 나를 비춰줘
이 눈눌과 이 절망로
그곳에 가기위해 다 견뎌내야만해
마지막 내 절규를
모두다 벗어버려 그곳에서 영원히 함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