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달라고 난 말했지만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난 보면서
아직까지 널 잊지 못한 나는
자꾸 흐르는 눈물에
널 볼 수가 없어
사랑했었다고 말했지만
더 이상은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널
말했던 날 너무나
가슴이 아파 이제
떠나야 하지만
잊지 못할 거야
술에 취해
너에게 걸려온 전화에
다신 볼 수 없을 거라 말하고
울먹이는 네 모습
눈에 아른거려서
나도 몰래 눈물이 흐르네
미안해 널 보낼 수 밖에
하지만 사랑했던 만큼
널 위해 기도 할께
사랑해 다 하지 못한 말
너에게 들려주고 싶어
난 네가 있어 행복했단 걸
술에 취해
너에게 걸려온 전화에
다신 볼 수 없을 거라 말하고
울먹이는 네 모습
눈에 아른거려서
나도 몰래 눈물이 흐르네
미안해 널 보낼 수 밖에
하지만 사랑했던 만큼
널 위해 기도 할께
사랑해 다 하지 못한 말
너에게 들려주고 싶어
난 네가 있어 행복했단 걸
이제 멀리서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날 용서해
너를 보내고 난 후에 깨달았어
너를 많이 사랑했다고 미안해
널 보낼 수밖에
하지만 사랑했던 만큼
널 위해 기도할게
사랑해 다 하지 못한 말
너에게 들려주고 싶어
난 너를 잊지 못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