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별의 정 (Alud Lang Syne)

라루아 (laRuah)
앨범 : 영혼은 바람이 되어 (A Thousand Winds)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 든 내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 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