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 푸른빛 모르고
숨가쁘게 살아왔구나
둘레둘레 걸어만 봐도
벅찬 가슴 소풍을 간다
물길 따라 나무는 춤을 추고
바람 노래 새들의 합창
세상 일 내려놓고
나만을 생각하자
깊이 숨을 쉬자
마음을 비워내자
하늘아 나를 보아라
밝은 빛을 내려주렴
느리게 걸어보자
이 길에 맡겨보자
구름아 꿈을 주어라
다시 힘을 낼수있게
이 좋은 푸른빛 모르고
숨가쁘게 살아왔구나
둘레둘레 걸어만 봐도
벅찬 가슴 소풍을 간다
물길 따라 나무는 춤을 추고
바람 노래 새들의 합창
세상 일 내려놓고
나만을 생각하자
깊이 숨을 쉬자
마음을 비워내자
하늘아 나를 보아라
밝은 빛을 내려주렴
느리게 걸어보자
이 길에 맡겨보자
구름아 꿈을 주어라
다시 힘을 낼수있게
깊이 숨을 쉬자
마음을 비워내자
하늘아 나를 보아라
밝은 빛을 내려주렴
느리게 걸어보자
이 길에 맡겨보자
구름아 꿈을 주어라
다시 힘을 낼 수 있게
다시 힘을 낼 수 있게
다시 힘을 낼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