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말하는 힙합이란 언제나 내 맘
대로 내가 먹고 싶을 때 먹는 내 밥
그 누구도 간섭 할 수 없는 나의삶
내 맘대로 옷 입고 말하는 free job
하지만 넌 이해 못해 아직까지 여태
이런 나를 정말 한 치도 이해 못해
그럼 뭐를 원해 지루한 삶을 원해
뭐든 간에 넌 지금 일탈을 원해
한마디로 너와 나는 약간 달라
너무도 비교되는 삶속에 우린 살아
담배도 피지 마라 술도 마시지 마라
능력 좋고 봐야 된다
딴따라 같은 날 몇몇 이들은 나를 씹어 대지
하지만 난 전혀 개이친 않지
살찐 돼지들이나 노는 stage
난 오늘도 그들을 씹어대지 let's singing
2.내가 써 온 rhyme n' flow
내가 걸은 길로 언제나 외쳐 됐지 나만의 skill로
수많은 기로에 놓인 내 앞에 진로
이젠 걱정 마 모두 손을 위로
지나간 날들은 더 이상 걱정 하지 마
앞으로 다가 올 미래를 한 번 바라봐
뭐가 보이나 휜 머리카락 보이나 아니면
마이크 잡은 네 모습들이 보이나
어차피 인생을 한방이란 life is
꿈을 다 사기엔 내 잔고는 shotage 라고
H티니 도 말씀하시 잖아
한방이란 신조를 어서 가져봐
먹구름에 갇혀 bucking futrue를 한 없이 외쳐
지쳐 비가 내려 bucking mothernature
순간 얼굴을 쳐뭔가 스쳐
yeah it's my lovely mother
아직도 멀어갈길이 멀어목숨을 걸어
이길을 끝까지 대로 내 신조대로 걸어
시간은 빨러나 잡을 수도 없어
찢겨지는 달력온 힘을 싣고 달려
i won't be before you se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