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가방

Various Artists
앨범 : 트로트 황금시대
작사 : 윤명선
작곡 : 윤명선

1. 정글같은 빌딩 숲 속을 헐떡이며 나는 뛰어간다 오~호~오늘도 나의 이마에 비처럼 땀이 흘러 내려오지 힘들다고 나의 인생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거야 내 삶에 그 무엇보다 소중한 한 사람의 사랑이 있으니 당~아앙신이 나를 바라보며(면) 무슨 말을 할까요 사랑해`라는 그 말보다 더 좋은 말은 없나요~호~오 불꽃처럼 살다가 이슬처럼 사라질 내 인생의 이름을 걸~어헐고 검정 가방을 메고 한발 두발 걷는다 태양을 향해 간다 ,,,,,,,,,,,,,,,2. 정글~~~~~~간다 내~~~~~~다 , 불~~~~다 , 태~~~다~하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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