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고 향기 잃은 꽃들
의미없는 삶들 내 모습 같지만
아픈흔적 감싸주신 주님 내곁에 있죠
주님 언제나 영원히 함께라는걸
* 하나의 생명이 피어날때 희생있듯이
주님의 사랑 내안에 기쁨으로 다가와
힘들고 지칠때 주님의 사랑을 난 느끼죠
with your in my life
위로의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실수가 없으신
빛되신 주를 봤을때 부터 난 느꼈었죠
주님언제나 영원히 함께라는걸
*반복
때론 내모자란 욕심 때문에
그를 외면하는 나를 보지만
꼭잡은 두손놓지 않으시는 주님의 그 사랑
날 다시 일으키시니 난 두렵지 않아
*반복 x2
난 느끼죠
with your in my life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