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나를 이끄신날 죄악에 어두웠던 눈을 들었네
나의 영 그의 뜻 안에서 생기에 호흡을 하네
모든 영혼 주를 바라고
모든 영혼 주 안에 새로운 능력을 능력을
메마른 광야위를 헤매던 간구하는 마음을
주님의 품에 안으시고 끝없는 바다를 나에게
담아 주시며 말씀하시네
나 여호와 너의 여린 심령을 보살피는 여호와
너를 채우며 인도하는 선한 목자
험한 산 깊은 바다에서라도 너를 부르는 음성
여호와 너의 상한 심령을 치유하는 여호와
나의 사랑아 나의 기쁨 내 형상아
너의 중심에 작은 소원까지 헤아리시는
너의 여호와......너의 안에 여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