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나 사이
파도는 날 밀어내며
가슴은 날 쓰러 내려
바다와 나 사이
거친 내 마음의 평온의
슬픔의 아픔을 용서해
나 이대로 이곳에 서 있어
이 모든 이 풍경들은
그대로 내 눈앞에 있어
눈물은 이제 안녕 그래 잊혀진 그때
그날의 그대 그리고 내 소중한 그때
나 혼자 아프지만
나 이렇게 내게 행복의 열매를 주네
그래 내게 주어진 인내
그리고 이제 나에게 선물을 준
소중한 My Birthday
바다와 나 사이
파도는 날 밀어내며
가슴은 날 쓰러 내려
바다와 나 사이
거친 내 마음의 평온의
슬픔의 아픔을 용서해
바다와 나 사이
파도는 날 밀어내며
가슴은 날 쓰러 내려
바다와 나 사이
거친 내 마음의 평온의
슬픔의 아픔을 용서해
내 생일 그리고 너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