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101

크레이빈
앨범 : Ketchup

그대의 사랑스런 손가락으로 남들과 다른 나를 비웃곤 하지
똑같은 하루하루 일상속에서 찢기고 버리워진
우리의 감성이여
이제 일어나 비가 오잖아. 이제 깨어나 해가 뜨잖아.
(just) follow what you want. follow what you need.
follow what you`re cravin for you.
cry out how you think. scream out how you feel.
be yourself but no one else.
그대의 아름다운 목소리마저 차갑게 나의 귀를 채찍질하네
억압된 하루하루 감옥속에서 찢기고 버리워진
우리의 꿈들이여
하고 싶었던 꼭 하고 싶었던 꿈을 찾아 날아가
미련없이.
honesty yourself 더 솔직해져 봐. 그래 넌 할수있어.
아주 잘할 수 있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