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수 없어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앞에 설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 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수 없어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앞에 설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 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 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가만히 안아봅니다... 가만히.. 안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