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하루 속에 상처뿐인 빈 가슴
커져만 가는 내 아픈 마음을
되돌릴수가 없어 애써 외면했지만
무엇을 향한 그리움이었는지
바보같았죠 너무 어리석었죠
그만 갈 곳을 나 몰라 너무 헤맸죠
이젠 알것같아요 주 사랑 느껴서
내게 오라시며 품어주시니
주없이 보내 시간들이 너무 아쉬워
나 이제 주께로 더 나아갑니다
그 사랑이 내게는 벅차 모자란데도
영원히 주품에 머무렵니다
언제까지나 주 곁에서~
날 향한 주의 사랑 늦게 깨달았기에
난 이제 주께로 더 나아갑니다
알수없는 내일이 날 기다린대도
주님만 바라며 나아갑니다
주없이 보낸 시간들이 너무 아쉬워
나 이제 주께로 더 나아갑니다
그 사랑이 내게는 벅차 모자란데도
영원히 주품에 머무렵니다
값없이 주신 사랑 그사랑이 좋아서
내모든걸 드리리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