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포기 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않고 지켜보신단다.
(후렴) 그의 생각 셀 수 없고,그의 자비 무궁하며,그의 성실 날마다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2절)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이 세상 그 무엇 그 누구보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너와 같이 있고 싶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중에도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단다.
(후렴) 그의 생각 셀 수 없고,그의 자비 무궁하며,그의 성실 날마다새롭고,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