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you see it in my eyes
can't let you go
my arms are still open
I gotta let you know
오늘도 여전히 꺼져있는 전화기
내 앞에서 사라진
네 미소 짓던 입술이
가끔 난 불안해
아니 이젠 익숙한 걸
tell me why
내게 화가 났니
언제든지 기다릴 테니
call me baby
예전처럼
우리 좋았던 그 시간 그때로
돌릴 순 없는지
아냐 난 사실 난 요즘 좀 바빴단
말을 하기엔 미안한 맘
내 말 못한 나를 용서해
아직도 모르겠니 내 맘 제발 알아줘
아무 말 말아 난 너 하나만 알아
너 없인 난 앓아
하루도 살 수가 없어
네 맘 다 알아 날
버리지 말아 널
향한 내 사랑 난 너 하나면 돼
요즘 들어 달라진 짙은 네 화장에
못내 예뻐 보인다고
말하는 내 모습에
떨리는 내 두 손은 왜
너만 향하는 지 why
변한 네 맘 조금은 나
알 것 같은데 정말 믿긴 싫어 baby
그때처럼 우리 사랑했던 그 때처럼
돌아갈 순 없니
우연히 거릴 걷다 들린 너의 집
너와 낯선 다른 사람이
입 맞추고 있는데 난
바보같이 눈물만 눈물만 baby 난
아무 말 말아 난
너 하나만 알아 너
없인 난 앓아
하루도 살 수가 없어
네 맘 다 알아
버리지 말아 널
향한 내 사랑 난 너 하나면 돼
미안해 미안해 정말로 난 네게
나 때문에 울지마 바보처럼
네게도 미안해 돌아와 제발
너 없이 난 숨쉴 수도 없어
아무 말 말아 난
너 하나만 알아 너
없인 난 앓아
하루도 살 수가 없어
네 맘 다 알아 날
버리지 말아 널
향한 내 사랑 난 너 하나면 돼
아무 말 말아 난
너 하나만 알아 너
없인 난 앓아
하루도 살 수가 없어
네 맘 다 알아 날
버리지 말아 널
향한 내 사랑 난 너 하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