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채의 고백 – 은채 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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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 윤이 아니예요 아빠~
가라그럼 가고 오라그럼 오고,
은채 길바닥에 똥강아지 아니거든요
아빠 죄송한데요 무혁이 아저씨요
그만둘 수 없어요
윤이 좋아할땐요 외롭고 서럽고 그랬는데요
근데 무혁이 아저씬 안그래요
고맙고 따뜻해요
무혁이 아저씨가 나땜에 외로워할까봐
서러워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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