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우리 그때는 올 수 없겠지
나는 오래 너만을 그리워했어
너 그때의 울던 모습은 내마음을 아프게 하고
아직 그 모든 기억이 내게서 지워지지 않는데
너의 이름을 부르며 내게 올 것 같은데
아직 그대는 내 곁에 있는것같아
나만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갔어도 내 마음 속의 너를 느끼며
나 지금 우는 모습을 그대도 느낄 수 있을까
너의 곁에 있어달라했던 그 말이 지금 날 울려도
너의 이름을 부르며 내게 올 것 같은데
아직 그대는 내 곁에 있는것같아
나만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갔어도 내 마음 속의 너를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