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척 널 보는 내 얼굴
가식적인 나의 그 말을
믿고 있는 널 보는 나 너를
속여버린 내 마음은 돌이 되어버려 느낄 수 없어
달콤한 말 속에 숨긴 진실들 속에서
거짓된 표정과 행동들
오 미안하다는 마음도 이젠 아무렇지않은 마음
알지 못하는 너
웃고있는 너 다른 사람들 속에 숨겨 버린 내 마음을
아직도 숨이 막힐 것 같아 답답한 마음아
날 밀어내 널 아프게 하고 싶지 않은데
아무렇지도 않은 거짓말
아무것도 모르는 척 널 보는 내 얼굴
가식적인 나의 그 말을
믿고 있는 널 보는 나 너를
속여버린 내 마음은 돌이 되어버려 느낄 수 없어
달콤한 말 속에 숨긴 진실들 속에서
거짓된 표정과 행동들
오 미안하다는 마음도 이젠 아무렇지않은 마음
알지 못하는 너
웃고있는 너
알지 못하는 너
웃고있는 너
알지 못하는 너
웃고있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