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는 인사도 하지못하고
보이지 않는 길을 걷고 있었어
어둠속의 난 널 그리워하나봐
우리 꿈속에 머물고 싶었던거야
왜 나는 너를 만나서
가슴에 슬픔만 새기고 사니
너를 내게서 한 번도 잊어본
기억이 나는 없는데
가슴만 아파 우리 사랑은
이렇게 지워지는걸까
그렇게 멀리서 홀로
서있는 너 그리워
내가 기억하는 걸
너 또한 기억할 필요 없는데
멀리 바라본 모습 슬픈 사랑이었니
멀리서 너를 만지고 있어 이렇게
가슴만 아파 우리 사랑은
이렇게 지워지는걸까
그렇게 멀리서 홀로
서있는 너 그리워
내가 기억하는 걸
너 또한 기억할 필요 없는데
멀리 바라본 모습 슬픈 사랑이었니
멀리서 너를 만지고 있어 이렇게
너 또한 기억할 필요 없는데
멀리 바라본 모습 슬픈 사랑이었니
멀리서 너를 만지고 있어 이렇게
너 또한 기억할 필요 없는데
멀리 바라본 모습 슬픈 사랑이었니
멀리서 너를 만지고 있어 이렇게
너 또한 기억할 필요 없는데
멀리 바라본 모습 슬픈 사랑이었니
멀리서 너를 만지고 있어 이렇게
너 또한 기억할 필요 없는데
멀리 바라본 모습 슬픈 사랑이었니
멀리서 너를 만지고 있어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