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망이 이루어 지던날
나는 하늘을 보면서 두손을 모았지
나의 소망이 꽃피던 그날
나는 하늘을 우러러 두눈을 감았지
그렇게 기다린 그대 내곁에
미소를 지으며 돌아왔길래
너무나 반가워 말을 못하고
그대 품속에 안겨 버렸지
나의 소망이 이루어 지던날
나는 하늘을 보면서 두손을 모았지
그렇게 기다린 그대 내곁에
미소를 지으며 돌아왔길래
너무나 반가워 말을 못하고
그대 품속에 안겨 버렸지
나의 소망이 이루어 지던날
나는 하늘을 보면서 두손을 모았지
나는 나는 하늘을 보면서
두손을 모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