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Moment (From 'Bon Voyage')
Tokyo Jihen (동경사변)
앨범 : 靑春の瞬き / Seishunno Matataki (청춘의 깜빡임) (Bon Voyage)
美しさと正しさが等しくあると
우쯔쿠시사토타다시사가히토시쿠아루토
아름다움과 옳음이 동일하다고
疑わないで居られるのは若さ故なんだ
우타가와나이데이라레루노와와카사유에난다
의심하지 않고 있을 수 있는 이유는 젊음때문이야
子供みたいに疲れを忘れて寄り掛り合えば
코도모미타이니쯔카레오와스레떼요리카카리아에바
어린애처럼 피곤을 잊고 서로에게 기대면
僕らはたった?りでいるよりも有りの?になる
보쿠라와탓따히토리데이루요리모아리노마마니나루
우리들은 혼자 있을 때보다도 꾸밈없는 모습이 돼
時よ止まれ 何ひとつ?わってはならないのさ
토키요토마레 나니히토쯔카왓떼와나라나이노사
시간아 멈춰라 무엇하나 바뀌어선 안돼
今正に僕ら目指していた場所へ?り着いたんだ
이마마사니보쿠라메자시떼이따바쇼에타도리쯔이탄다
지금 그야말로 우리들이 향하고있던 장소에 도달한거야
新しさと確かさを等しくもとめ
아따라시사토타시카사오히토시쿠모토메
새로움과 정확함을 한결같이 추구하며
生命をほんの少しだけ前借りしたんだ
이노찌오혼노스코시다케마에가리시딴다
생명을 아주 조금 당겨서 얻었어
大人になって恥じらい?えて寄り掛り合えば
오토나니낫떼하지라이오보에떼요리카카리아에바
어른이 되어 부끄러움을 느끼고 서로에게 기대면
僕らはきっと互いの重さを疎ましく思うだろう
보쿠라와킷또타가이노오모사오우토마시쿠오모우다로-
우리들은 분명 서로의 체중을 역겹다고 느끼겠지
いつも何故か 付いた時にはもう跡形もない
이쯔모나제카키즈이따토키니와모-아토카타모나이
왜인지 언제나 깨달았을 때는 이미 아무런 흔적도 없어
伸ばす手の先で消え失せる物程欲しくなるんだ
노바스테노사키데키에우세루모노호도호시쿠나룬다
뻗는 손 끝에서 사라지는 것일수록 원하게 되는거야
時よ止まれ 何ひとつ?わってはならないのさ
토키요토마레 나니히토쯔카왓떼와나라나이노사
시간아 멈춰라 무엇하나 바뀌어선 안돼
今正に僕ら目指していた場所へ?り着いたんだ
이마마사니보쿠라메자시떼이따바쇼에타도리쯔이탄다
지금 그야말로 우리들이 향하고있던 장소에 도달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