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지나도 다시 봄..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됏으면..난 바랫지..어린날에..
나이 열 아홉 그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손잡아줄..그누군가..있엇으면..
서른이 되고..싶었지..정말..나의..팔로 날고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 나갈까..
무섭기만 햇엇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도 다시 가을..
날아만 가는 세월이 속해..붙잡고 싶엇지..
내나이 마흔살에는....
~~~~~간주~~~~~
다시 서른이 된다면 정말..날개 달고 날고싶어..
그 빛나는 젊음은 다시 올 수가 없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겠네..
우린 언제나 모든걸..떠난 뒤에야 아는걸까..
세월의 강위로 띄오보낸..
내슬픈 사랑의 내작은 종이배 하나..
내슬픈 사랑의 내 작은 종이배 하나..
내슬픈 사랑의 내작은 종이배 하나..
내슬픈 사랑의 내 작은 종이배 하나..
내슬픈 사랑의 내 은 종이배 하나..
내슬픈 사랑의 내 작은 종이배 하나....
ㅎㅎ우리 나이 마흔살에는..
ㅎㅎㅎㅎ꼭 춘천가자...꼬......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One & Onl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