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ゾ昔ノ薫ニ匂イケル
하나조무카시노카오리니니오이케루
꽃이야말로 옛 향에 향기가 나네
作詞/ みく
作曲/ 坊
編曲/ アンティック-珈琲店-
空を見渡し 星屑の海で
소라오미와타시 호시쿠즈노우미데
하늘을 바라보며 총총한 별의 바다에서
一つの星が呼びかけ尋ねる
히토츠노호시가요비카케타즈네루
하나의 별이 불러 묻네
何が正しいなんて判らない
나니가타다시이난떼와카라나이
무엇이 옳은지 모르겠어
決められた未来を
키메라레따미라이오
정해진 미래를
進んで行くのさ
스슨데유쿠노사
나아가는 거야
花を散りばめても
하나오치리바메떼모
꽃을 아로새겨도
あの頃へは帰れない
아노코로에와카에레나이
그 시절로는 돌아갈 수 없어
どんなに願っても
돈나니네갓떼모
아무리 기도해도
夢の中の君だけ
유메노나카노키미다케
꿈 속의 너뿐
冷たさ残る大地に
츠메따사노코루다이치니
차가움이 남은 대지에
沢山の花咲かせても
타쿠산노하나사카세떼모
수많은 꽃을 피워도
あの花はもう咲かない
아노하나와모-사카나이
그 꽃은 이제 피지 않아
さよなら最愛の人よ
사요나라사이아이노히토요
안녕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여
冷たさ残る大地で
츠메따사노코루다이치데
차가움이 남은 대지에
新しい花咲かせても
아타라시이하나사카세떼모
새로운 꽃을 피워도
あの花には敵わない
아노하나니와카나와나이
그 꽃에는 대적할 수 없어
さよなら最後の人よ
사요나라사이고노히토요
안녕 마지막 사람이여
七月が過ぎ 時間が経つと
시치가츠가스기 지칸가타츠또
7월이 지나고 시간이 흐르자
記憶も薄れ 忘れかけて逝く
키오쿠모우스레 와스레카케떼유쿠
기억도 희미해져 잊혀져 가네
だけどココロの中の何処かで
다케도코코로노나카노도코카데
하지만 마음 속 어딘가에서
今でも確かに眠っています
이마데모타시카니네뭇떼이마스
지금도 확실히 잠들어 있습니다
花を散りばめても
하나오치리바메떼모
꽃을 아로새겨도
あの頃へは帰れない
아노코로에와카에레나이
그 시절로는 돌아갈 수 없어
どんなに願っても
돈나니네갓떼모
아무리 기도해도
夢の中の君だけ
유메노나카노키미다케
꿈 속의 너뿐
冷たさ残る大地に
츠메따사노코루다이치니
차가움이 남은 대지에
沢山の花咲かせても
타쿠산노하나사카세떼모
수많은 꽃을 피워도
あの花はもう咲かない
아노하나와모-사카나이
그 꽃은 이제 피지 않아
さよなら最愛の人よ
사요나라사이아이노히토요
안녕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여
冷たさ残る大地で
츠메따사노코루다이치데
차가움이 남은 대지에
新しい花咲かせても
아타라시이하나사카세떼모
새로운 꽃을 피워도
あの花には敵わない
아노하나니와카나와나이
그 꽃에는 대적할 수 없어
さよなら最後の人よ
사요나라사이고노히토요
안녕 마지막 사람이여
いつもの帰り道
이츠모노카에리미치
평소와 같은 돌아가는 길
少し近く感じた
스코시치카쿠칸지따
조금 가깝께 느꼈던
あの頃は良かったと
아노코로와요캇따또
그 때는 좋았다고
左手見て想った
히다리테미떼오못따
왼손을 보며 생각했어
「もう、泣くのは嫌だよ」
모-, 나쿠노와이야다요
"이제, 우는 건 싫어."
「心配するのも嫌だよ」
심빠이스루노모이야다요
"걱정하는 것도 싫어."
寒がりな俺は嫌気すら感じた
사무가리나오레와이야케스라칸지따
추위를 잘 타는 나는 싫증마저 느꼈어
冷たさ残る大地に
츠메따사노코루다이치니
차가움이 남은 대지에
沢山の花咲かせても
타쿠산노하나사카세떼모
수많은 꽃을 피워도
あの花はもう咲かない
아노하나와모-사카나이
그 꽃은 이제 피지 않아
さよなら最愛の人よ
사요나라사이아이노히토요
안녕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여
花が咲くのを信じて
하나가사쿠노오신지떼
꽃이 피기를 믿고
新しい 道進んでも
아타라시이미치스슨데모
새로운 길을 나아가도
貴方にはもう叶わない
아나타니와모-카나와나이
너에게는 이제 실현되지 않아
泣いて笑って
나이떼와랏떼
울고 웃으며
三年が経って
산넨가탓떼
3년이 지나
生きる強さと
이키루츠요사또
살아가는 강인함과
弱さを知りました
요와사오시리마시따
나약함을 알았습니다
泣いて笑って
나이떼와랏떼
울고 웃으며
また会う日来て
마따아우히키떼
다시 만날 날이 와
笑顔で君の幸せを願った
에가오데키미노세아와세오네갓따
웃는 얼굴로 너의 행복을 기도했어
출처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