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강가에 앙상한
나뭇가지처럼 하염없이
힘을 잃어가는 내 영혼
세상의 것으로 채우려 하면
할수록 더욱 지쳐가는 쓰러져만
가는 내 마음
오직 주님의 생수의 강물이
나의 영혼을 만족 시키시네
오직 그분의 손 그 손길만이
나의 마음을 위로 할 수 있네
나의 영혼 언제나 주님의 곁에서
살게 하소서
세상의 것으로 채우려 하면
할수록 더욱 지쳐가는 쓰러져만
가는 내 마음
오직 주님의 오직 주님의
생수의 강물이 생수의 강물이
나의 영혼을 내 영혼 만족
시키시네
오직 그분의 손 그 손길만이
나의 마음을 위로 할 수 있네
나의 영혼 언제나 주님의
곁에서 살게 하소서
오직 주님의 오직 주님의
생수의 강물이 생수의 강물이
나의 영혼을 내 영혼 만족
시키시네
오직 그분의 손 그 손길만이
나의 마음을 위로 할 수 있네
나의 영혼 언제나 주님의
곁에서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