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잘 부탁합니다..
주제넘지만..
언젠가 날 잊을겁니다..
그모습 생각만 해도 눈물부터 흘러와
그녀를 또 추억합니다..
우습겠지만..
그 이름엔 난 숨을 쉽니다..
몇번의 삶을 살아도 그녀뿐일테니까
미칠만큼 사랑했던 그녀는
겁이 많은 여자라 눈물이 많아서
늦은 밤 갑자기 그녀가 그댈
찾게 되는일..
참 많을 겁니다..
매일 밤 그녀가 편히 잠들수 있도록
늘 그대품에 안아 주세요..
그녀를 잘 부탁합니다..
바보같지만..
내 걱정이 또 커져갑니다..
하루가 일년보다 더 길게 느껴지니까
미칠만큼 사랑했던 그녀는
겁이 많은 여자라 눈물이 많아서
늦은 밤 갑자기 그녀가 그댈
찾게 되는 일..
참 많을 겁니다
단 한번도..단 하루도 날 기억 못하게
그녀의 가슴도 그 눈빛도 날 닮지 못하게
언젠가 그림자처럼..
그대가 있어주기를
오늘도 간절히 난 기도해~~~
죽을만큼..
사랑했던 그녀가
그대 사랑속에서..
날 잊어갈수록..
내숨이 하나씩 세상과 멀어진다고 해도
난 참을겁니다..
흐르는 내 눈물..그녀 행복이 되도록
늘 그녀만을 지켜주세요..
순간² r닌 영원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