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히 먼 훗날 웃으며 말할까
지나왔던 모든 추억들~
차가운 술잔에 남긴 내삶의 조각들
그땐 기억할까~
사랑의 향기에 취하고 싶어서
내 전부를 모두던지며 영원을 태워도
항상 목말라 했었지 우리는 별처럼~
사랑은 그렇게 내곁을 스치며
운명처럼 비껴가고
푸른날에 내리는 비같은
내 젊은날에 축제여~!~!!!!!!!!!!!!!!! ^^
사랑은 그렇게 내곁을 스치며
운명처럼 비껴가도
푸른날에 내리는 비같은
내 젊은날에 축제여~~
세월의 강물에 몸을 띄우고
못다한 꿈을 꾸지만
이 시간이 지금난 행복해
내 젊은 날에 축제여~~~~
사랑은 이렇게 내곁을 스치며
운명처럼 비껴가도
푸른 날에 내리는 비같은
내 젊은날에 축제여~
내 젊은 날에 축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