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ㅏㄱ ㅏㅇ ㅑ ^^ㅣ익..
어찌하리 사랑하는 그대..
날이가면 더욱 그리운것을..
어찌하리 사랑하는 그대..
눈물어린길을 떠나갔어도..
어찌하리 사랑하는 그대..
웃으면서 다시 돌아와주오..
그대는 왜 먼곳을 방황하고 있나.요~후
따스한 마음이 그립지도 안나..
가슴속에 싸여있는 말을..
다할수가 없어 뒤를 돌아보면..
바람속을 하염없이 떠나..
그날에 모습을 기억합니다..
♡~조용한카페 이층창가~♡
그대는 왜 먼곳을 방황하고 있나.요~후
언제나 우리는 서로를 원했어요..
어찌하리 사랑하는 그대..
외로운 밤을 불을 켜주오..
어찌하리 사랑하는 그대..
웃으면서 다시 돌아와주오..
다시한번 그날이 돌아올수..
있도록..두손을...모아..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