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a-hii Ma-ia-huu Ma-ia-hoo Ma-ia-haa
(전화울림...)
마야히 마야후 마야호 마야하-아(*4)
alors, salut, sunt eu, un haiduc
여보세요, 안녕, 난 무법자...
(알로 살루트 순 예우 운 하이두크)
si te rog, iubirea mea, primeste fericirea,
내사랑, 행복하길, 빌어요.
(쉬 떼로ㄱ 유비레아 메아 프리메시떼 페리치레아)
alors, alors, sunt eu picasso,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녕, 난 피카소
(알로, 알로. 순ㅌ 예우 피카소)
ti-am dat beep, si sunt voinic,
너에게 전화거는 난 용감무쌍맨
(찌암 다트 빝 쉬 순 보이닉)
dar sa stii nu-ti cer nimic
그러나 너에게 바라는 건 아무것도 없어
(다르 서 슈티 누ㅉ 체르 니믹)
vrei sa pleci dar nu ma, nu ma iei,
떠나도 나를 버리지 말아요.
(브레이 서 쁘레치 다ㄹ 누머 누 머 예이)
chipul tau si dragostea din tei,
떼이 나무속의 너의 몸과 사랑을,
(키뿔 떠우 쉬 드라고스떼아 딘 떼이)
mi-amintesc de ochii tai
너의 눈을 기억하리
미아민떼스ㅋ 데 오키 떠이)
vrei sa pleci dar nu ma, nu ma iei,
떠나도 나를, 버리지 말아요.
(브레이 서 쁘레 다ㄹ 누머, 누머 예이)
chipul tau si dragostea din tei,
떼이 나무속의 너의 몸과 사랑을,
(키뿔키풀 터우 시 드라고스테아 딘 테이)
mi-amintesc de ochii tai
너의 눈을 기억하리
(미아민떼스ㅋ 데 오키 떠이)
te sun, sa-ti spun, ce simt acum,
너에게 전화걸어 지금 심정을 너에게 말하리,
(떼순 서찌 스뿐, 체 심트 아꿈)
alors, iubirea mea, sunt eu, fericirea.
여보세요 내 사랑, 난 행복합니다.
(아로 유비레아 메아 순 예우, 페리치레아)
alors, alors, sunt iarasi eu, picasso,
여보세요, 여보세요, 또 저예요, 피카소
(알로 알로 쑨 야러쉬 예우 피카소)
ti-am dat beep, si sunt voinic,
너에게 전화거는 난 대담무쌍한 자.
(찌암 다트 빝, 쉬 순 보이닉)
dar sa stii nu.ti cer nimic
그러나 당신께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아요
(다르 서 쉬티 누찌 체르 니믹)
vrei sa pleci dar nu ma, nu ma iei,
떠나도 나를 버리지 말아요
(브레이 서 쁘레 다ㄹ 누머, 누머 예이)
chipul tau si dragostea din tei,
떼이나무속의 너의 몸과 사랑을,
(키뿔 떠우 쉬 드라고스떼아 딘 떼이)
mi-amintesc de ochii tai
네 눈을 기억하리
(미아민테스크 데 오키 떠이)
Ma-ia-hii Ma-ia-huu Ma-ia-hoo Ma-ia-haa
(마야히 마야후 마야호 마야하-아(*4)
vrei sa pleci dar nu ma, nu ma iei,
떠나도 나를, 버리지 말아요.
(브레이 서 쁘레 다ㄹ 누머, 누머 예이)
chipul tau si dragostea din tei,
떼이 나무속의 너의 몸과 사랑을,
(키뿔키풀 터우 시 드라고스테아 딘 테이)
mi-amintesc de ochii tai
너의 눈을 기억하리
(미아민떼스ㅋ 데 오키 떠이)*2
음악정보:
Dragostea din tei(린덴나무 사이의 사랑) 노래로 몰도바(Moldova)출신의 팝 그룹 ‘O-Zone’이 부름2004년 여름 루마니아를 비롯해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음악챠트에서 1위에 올랐던 노래라고 합니다.
“지난 2004년 여름, 유럽을 강타했던 그 노래. 절대 두 번 이상 듣지 말 것! 반드시 노래에 중독된다” 중독성이 매우 강함.ㅡ.ㅡ;;
‘루마니아어로 된 노래’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크게 히트하고 있다.
게시판에 올라올 때마다 “절대 두 번 이 상 듣지 말 것!”이라는 재미있는 경고문이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