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껏 어린아이처럼
말하고 깨닫고 생각해왔어
주 나에게 가르쳐 준 것처럼
성장한 사람의 사랑을 하고파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으며
오래 참고 온유하며
내 유익을 구하지 않는 그런 사랑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하지 않으며
불의를 미워 하고
진리만을 즐거워 하는
그런 사랑 하고파
주 나에게 가르쳐 준 것처럼
성장한 사람의 사랑을 하고파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으며
오래 참고 온유하며
내 유익을 구하지 않는 그런 사랑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하지 않으며
불의를 미워 하고
진리만을 즐거워 하는
그런 사랑 하고파
모든 것을 참으며
믿음 잃지 않으며
희망으로 가득 차
모든 것을 견디어내는 그런 사랑
예언도 방언도 지식도 사라질 때
언제까지나 영원한 변하지 않는
온전한 것 그건 바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