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난
내 속에 나를
만나 너무나 아파
Can't You See
그저 나아가지만
감정이없는 인형같은 나인데
나에게 말해준 한마디
잊혀지지가 않아
이젠 알아 너의 존재 대신
할 수가 없어
내 인생이 끝나기 전에
하고픈말이 있어
Oh Thank You
추운겨울날
내볼을 쓰다듬던
너의 모습을 나는
Cause I Know
너를 찾아 보지만
당신은 내 눈 속에
남아있지 않은걸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너에게 하지 못한 말
이젠 알아 너의 존재 대신
할 수가 없어
내 인생이 끝나기 전에
하고픈말이 있어
Oh Thank You
이젠 알아 너의 존재 대신
할 수가 없어
내 인생이 끝나기 전에
하고픈말이 있어
Oh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