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
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
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
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
사랑 하는 나의 아버지 곁으로
내걸음이 더딜 지라도
오늘도 나의 고향 아버지 품을 향해
한걸음 또 한걸음
길을 잃은 어린양 처럼
이리저리 방황 하며 헤메다
세상의 거짓과 탐욕
진실 없는 사랑 속에
갈 곳 잃고 이제 어쩌나
소망 잃고 이제 어쩌나
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
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
길을 잃은 어린양 처럼
이리저리 방황 하며 헤메다
세상의 거짓과 탐욕
진실 없는 사랑 속에
갈 곳 잃고 이제 어쩌나
소망 잃고 이제 어쩌나
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
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
사랑 하는 나의 아버지 곁으로
내걸음이 더딜지라도
오늘도 나의 고향 아버지 품을 향해
한걸음 또 한걸음
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
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
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
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