關西テレビ系 TV アニメ 『ひぐらしのなく頃に』 オ-プニングテ-マ
칸사이 TV계 TV 애니메이션 『쓰르라미 울 적에』 오프닝 테마
振り向いた その後ろの (正面だぁれ?)
[후리무이타 소노 우시로노 (쇼오메응 다아레?)]
돌아다본 그 뒤의 (정면은 누구~게?)
暗闇に 爪を立てて (夜を引き裂いた)
[쿠라야미니 츠메오 타테테 (요루오 히키사이타)]
[짙은 어둠에 손톱을 세워서 (밤을 찢어버렸어)]
雨だれは血のしずくとなって頰を
[아메다레와 치노 시즈쿠토 나앗테 호호오]
빗방울은 피 한방울이 되서 뺨을
つたい落ちる
[츠타이 오치루]
타고 떨어지네
もうどこにも歸る場所が無いなら
[모오 도코니모 카에루 바쇼가 나이나라]
이제 어디로도 돌아갈 장소가 없다면
この指止まれ 私の指に
[코노 유비 토마레 와타시노 유비니]
이 손가락을 세워 내 손가락 쪽으로
その指ごと 連れてってあげる
[소노 유비고토 츠레테엣테 아게루]
그 손가락채로 데려가줄게
ひぐらしが鳴く 開かずの森へ
[히구라시가 나쿠 아카즈노 모리에]
쓰르라미가 우는 눈에 띄지 않는 숲으로
後戾りは もう出來ない
[아토모도리와 모오 데키나이]
이제 뒤로는 돌아갈 수 없어
ひとりずつ 消されてゆく (蒼い炎)
[히토리즈츠 케사레테 유쿠 (아오이 호노오)]
한 명씩 사라져가네 (푸른 불꽃)
暗闇の その向こうに (朝はもう來ない)
[쿠라야미노 소노 무코오니 (아사와 모오 코나이)]
짙은 어둠 저편으로 (아침은 이제 오지 않아)
鏡の中で 蠢き伸ばしてくる無數の手で
[카가미노 나카데 우고메키노바시테 쿠루 무수우노 테데]
거울 속에서 꿈틀대며 뻗어오는 무수히 많은 손으로
さぁ 誰かをここへ誘いなさい
[사아 다레카오 코코에 히자나이나사이]
자아 누군가를 이쪽으로 초대하렴
鬼さんこちら 手の鳴るほうへ
[오니사응 코치라 테노 나루 호오에]
술래야 이 쪽이야 박수가 들리는 쪽으로
どんなに逃げても 捕まえてあげる
[도은나니 니게테모 츠카마에테 아게루]
아무리 도망치더라도 잡아줄게
ひぐらしが鳴く けもの道なから
[히구라시가 나쿠 케모노미치카라]
쓰르라미가 우는 동물이 지나다니는 길로부터
聞こえていた聲はもう無い
[키코에테 이타 코에와 모오 나이]
들리던 목소리는 이제 없어
この指止まれ 私の指に
[코노 유비 토마레 와타시노 유비니]
이 손가락을 세워 내 손가락 쪽으로
その指ごと 連れてってあげる
[소노 유비고토 츠레테엣테 아게루]
그 손가락채로 데려가줄게
ひぐらしが鳴く 開かずの森へ
[히구라시가 나쿠 아카즈노 모리에]
쓰르라미가 우는 눈에 띄지 않는 숲으로
後戾りは もう出來ない
[아토모도리와 모오 데키나이]
이제 뒤로는 돌아갈 수 없어
鬼さんこちら 手の鳴るほうへ
[오니사응 코치라 테노 나루 호오에]
술래야 이 쪽이야 박수가 들리는 쪽으로
どんなに逃げても 捕まえてあげる
[도은나니 니게테모 츠카마에테 아게루]
아무리 도망치더라도 잡아줄게
ひぐらしが鳴く けもの道なから
[히구라시가 나쿠 케모노미치카라]
쓰르라미가 우는 동물이 지나다니는 길로부터
聞こえていた聲はもう無い
[키코에테 이타 코에와 모오 나이]
들리던 목소리는 이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