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맡긴 나의삶
요동치 않네
푸른 초장에도
사막의 골짜기에서도
난 안전해
주의 손을 붙잡고 걸어가는 길
쉴만한 물가에도 매마른 땅을
지날때도 나는 기뻐해
길을 잃지 않아 나의 목자되신
그리스도 나를 인도하사
평안하게 하시네
난 주의 어린양으로 살기원하네
나의 주의자녀로 살려네
어둔 밤길과 같던 나의 삶속에
빛을 비춰주신 예수님
나 주님 가신 길로만 따라 가려네
나의주의 길로만 행하려네
거친광야에서도 푸른 초장에서도
신실하신 주님만 의지하네
길을 잃지 않아 나의 목자되신
그리스도 나를 인도하사
평안하게 하시네
난 주의 어린양으로 살기원하네
나의 주의자녀로 살려네
어둔 밤길과 같던 나의 삶속에
빛을 비춰주신 예수님
나 주님 가신 길로만 따라 가려네
나의주의 길로만 행하려네
거친광야에서도 푸른 초장에서도
신실하신 주님만 의지하네
신실하신 주님만 의지하네